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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아재개그나 하나 들어주오!

김절망 2025. 8. 15. 00:40

#도피커_공개프로필

[매화꽃 필 무렵.]

"본인과 함께 풍등을 올려보지 않겠는감!"

이름: 신매화
매화. 꽃 종류 중 하나. 꽃 말은 "인내."

나이: 527세
작은 키와, 어려보이는 생김세에 비해 나름은 오래 살았다.
1498년도 생.

성별: 여자

신장: 167cm, 51kg
몇백년을 산 도깨비에 비해 키가 조금은 작다. 딱히 자기 키에는 관심이 없어보이지만.

@나나곰 쿠키2
뒷머리는 시크릿 투톤이 아닌, 그림자입니다. 노랑빛 머리에, 붉은색 투톤머리에, 물고기 모양 빨간색 머리입니다.

능글맞은, 재치있는, 대담한.

능글맞은
-> 기본적으로 능글 맞습니다. 곤란한 질문을 하여도 능글맞게 넘겨주거나, 짖궂은 장난을 쳐도 능글맞게 딴지 걸지않고 넘어갑니다.

재치있는
-> 할 말이 없을 때나, 분위기가 다운 되어있을 때 유머러스한 농담이나, 아재개그를 통해 분위기를 풉니다. 보통 재미없는 것이 대부분이지만요. 아재개그만 빼고 말 솜씨로만 웃겨보라고 하면 잘 할 것 같지만요!

대담한
-> 재미없는 아재개그 때문에 가끔씩 멈추라는 말을 듣거나, 정색하는 표정을 보곤 하지만, 후환이 두렵지 않은지 용감하고 담력있게 그것보다 더한 아재개그를 합니다. 그것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보통 무서워하는 것이 적습니다. 무서운 것이 있더라도 대담히 보고, 열고.


L: 자몽맛 주스, 아재개그 하기, 매화꽃.
매화꽃은 자기의 이름과 같아 좋아하는 듯 합니다.

H: 팥, 비늘, 다운되는 분위기.
팥은 쓰다고 싫다네요. 비늘은 극도록 싫은지, 물고기 종류의 고기를 먹을 때는 항상 비늘이 있는지 몇번은 체크한 후, 몇분은 지나서야 한 접 집어먹습니다.

S: X

특이사항: 풍등에서 파생된 도깨비.
아재개그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재개그 탓인지 친구가 별 없다.   취미로는 풍등 올리기. 풍등을 올리면 자기 자신도 올라갈 길만 있을 거 같아, 즐겨하고 좋아합니다.

소지품: 개그에 대한 모든 것! 이란 제목을 가진 책. (1)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는 가방. (1)

선관:

윤다온
산에서 처음 마주했지! 내게 먹을 것을 달라 청하더군! 그래서, 내 멋진 개그를 맞춘다면 준다고 하였지! ...그래서 줬느냐고?
물론 주지않았네! 내가 먹을 것도 없기 때문이지!

김대식
그를 정자에서 보았네! 아주 유행에 능한 자야! 멋진 유행을 보여주길래, 메모 해뒀더니... 기뻐하며 더 해주었지! 나도 들떠 손을 더 열심히 휘저었다네! 멋진 유행들 더 보고싶군!

Q. 계곡에 가서 어떤 게 제일 하고 싶어?

A. 계곡에 가면, 음... 맛있는 걸 먹고 싶네! 자몽맛 주스와 삼계탕이라던가, 그러면 좋겠지. 그것들을 먹으며 내 아재개그를 듣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